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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신간] 더 까르띠에 (The Car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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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더 까르띠에 (The Cartiers)

[저자] 프란체스카까르띠에브리켈 저, 서정은/서재희 역

[출판사] 케이커넥톰(KConnectome)

[가격] 36,000원 (택배비 포함)

[ISBN] 9791199549302

[언어] 한국어

[크기] 15.4 x 23 ㎝ 

[쪽수] 608페이지

[발행일] 2025.12.18



책 소개

“보석계의 로스차일드”라 불리는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설립 가문 이야기를 담은 『더 까르띠에』가 2025년 12월 18일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이 책은 창업가의 6대손인 프란체스카 까르띠에 브리켈이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자료와 가족 서신, 아카이브, 구술 기록을 토대로 완성한 가족 연대기이자 기업 역사서이다.


■ ‘브랜드 신화’ 뒤에 있던 실제 사람들

저자는 우연히 발견한 수백 통의 가족 편지를 통해 까르띠에 가문의 잊힌 기록을 복원한다. 작은 파리 공방에서 출발해 왕실과 세계의 부호들이 사랑한 주얼리 하우스가 되기까지, 창의적 예술가 루이, 비즈니스 감각의 피에르, 탐험가적 기질의 자크,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진 세 형제가 브랜드를 성장시킨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 출간

원서 『The Cartiers』는 영국·미국 출간 후 프랑스, 독일, 중국 등에서 7개국어로 번역됐고, 최근 체코어판까지 추가되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뉴욕타임스는 “보석을 모르는 이들도 빠져드는 인간적인 이야기”, 이코노미스트는 “우아하게 쓰인, 까르띠에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서사”라고 평가했다. 한국어판은 럭셔리 업계 경험을 갖춘 서정은과 주얼리 전문 매거진 〈드림즈〉의 서재희가 공동 번역해 까르띠에 가문의 역사적 맥락을 충실히 전달한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면서


PART Ⅰ 시작

1. 아버지와 아들: 루이 푸랑수아 그리고 알프레드(1819-1897)


PART Ⅱ 나누어 정복하라.

2. 루이(1898-1919)

3. 피에르(1902-1919)

4. 자크(1906-1919)


PART Ⅲ 모방은 금물, 항상 창조하라.

5. 스톤즈: 1920년대 초 파리

6. 무아까르띠에: 1920년대 중반 뉴욕

7. 프리셔스: 1920년대 말 런던

8. 다이아몬드와 세계공황: 1930년대


PART Ⅳ 이별

9. 전쟁 중인 세계

10. 험난한 세대 교체(1945-1956)

11. 시대의 끝(1957-1974)


나가면서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연보

주석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주요 테마 목차

탱크 워치

배너티 케이스

미스터리 클락

로마노프 왕가의 에메랄드

이집트 주얼리

파티알라 마하라자의 목걸이

학사원의 검

투티 프루티와 힌두 목걸이

까르띠에 스타일

맹수의 우아함

크래시 워치


저자소개

저 : 프란체스카 까르띠에 브리켈

까르띠에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저자의 할아버지 장 자크 까르띠에는 까르띠에 메종을 직접 경영하고 소유했던 마지막 가족 구성원이었다. 자신의 직업을 뒤로 하고 가족의 역사를 찾아 나선 저자는 GIA(GD) 자격을 갖췄고, 현재는 전세계를 돌며 까르띠에의 역사와 유산에 대해 강연과 웹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역 : 서정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파리 통번역대학원(ESIT)을 거쳐, 파리 소르본 누벨대학교에서 유럽학을 전공헀다.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통번역을 담당했고, 럭셔리 리테일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역 : 서재희

주얼리 전문 매거진 편집장이자, GIA(GG) 보석감정전문가이다. 국내외 대학과 기업에서 럭셔리 비즈니스 과정을 가의하며, 럭셔리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더 까르띠에』는 세계적 주얼리 하우스 ‘까르띠에’를 만든 설립 가문이 4세대에 걸쳐 쌓아 올린 꿈과 도전, 성공의 역사를 담은 실화 기반 가족 연대기이다. 창업가의 6대손인 프란체스카 까르띠에 브리켈이 수백 통의 가족 서신과 아카이브를 직접 발굴하며 완성한 이 책은, 화려한 브랜드 뒤에 숨겨져 있던 한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작은 파리의 공방에서 출발한 까르띠에는 어떻게 세계 최고 럭셔리 하우스로 성장했을까? 예술적 재능이 넘치지만 까다로운 첫째,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으로 회사를 키운 둘째, 탐험가적 기질로 신시장을 개척한 셋째. 성향이 완전히 다른 세 형제가 만들어낸 선택과 긴장, 협력의 역사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책은 브랜드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관계의 균열과 감정의 흐름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아버지의 기질이 아들에게 되물림되는 순간들, 풍요 속 방황하는 젊은 세대, 정신적 고통에 흔들리는 아내의 모습, 전쟁터로 향한 강인한 아내의 결단까지, 모든 사건은 시대의 격변 속에서 한 가족이 실제로 겪어낸 삶의 장면들이다.


까르띠에가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는데에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헌신했던 직원들은 물론이고, 유럽의 여러 왕실과 미국의 부유한 상류층, 인도의 마하라자, 여러 셀러브리티들과의 신뢰와 관계가 큰 몫을 차지했다. 블라디미르 대공비, 윈저 공과 엘리자베스 2세, 로스차일드와 모건 가문, 바로다와 파티알라의 마하자라, 마를렌 디트리히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동료이자 경쟁자인 티파니와 파베르제 등 책 속에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며 까르띠에가 맺은 여러 다양하고 깊은 관계들을 보여준다. 더불어 PR 계의 선구자 에드워드 버네이스, 프랑스의 드골 장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의 일화를 통해 까르띠에가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에 머물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일화 속에 나타난 까르띠에의 마케팅 전략·홍보 방식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나아가, 가족기업을 경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연적인 과제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욕망과 감정, 가족의 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한 가족의 실존 이야기로 세계 정상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더 까르띠에』는 읽는 이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함께, 자신의 가족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울림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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